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홈
태그
방명록
해월의 시조/시조
첫눈 (3)
채현병
2024. 11. 28. 08:02
첫눈 (3)
봄부터 맺힌 사연 그리도 많았던가
어제도 풀어 내고 오늘도 풀어 낸다
해원(解寃)도 이쯤 되며는 분풀이라 하리라
(2024.11.28. 아침)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海月 채현병의 시조세계
저작자표시
비영리
'
해월의 시조
>
시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2)
(0)
2024.11.27
첫눈
(0)
2024.11.27
늦가을 잔상
(0)
2024.11.24
청와대, 국민 품으로 돌아가다
(0)
2024.11.22
청와대 단풍기
(0)
2024.11.2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