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가는 길에 나트랑 가는 길에 봄인 듯 여름인 듯 상하(常夏)의 날씨처럼 꽃피고 새가 우는 나트랑의 자연풍경 그 속에 너희들 있어 셔터 한 번 누른다 * 달랏에서 나트랑 가는 길목에 휴게소가 있다. 잠시 휴게소를 돌아가니... (2024.3.28) 해월의 시조/시조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