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체소옹(釋滯消壅) 사설 사내칼럼 사외칼럼 태평로 데스크에서 특파원칼럼 만물상 시론 · 기고 [정민의 世說新語] [302] 석체소옹(釋滯消壅)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100자평(1) 입력 : 2015.02.18 03:00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옛 사람은 차의 여러 효능만큼이나 그 강한 성질을 경계했다. 당나라 때 기.. 해월의 뜨락/주변 이야기 2015.02.23
도미 이야기 <草堂 鄭榮基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복사한 자료입니다> 도미설화(都彌說話)와 암사동(岩寺洞) 두무개에 대한 소고(小考) 초당 정영기(鄭榮基)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도미설화는 백제 개루왕(蓋婁王 128~165) 때의 사람인 도미(都彌)의 이야기다. 구전(口傳)으로 내려온 설화를 신.. 해월의 뜨락/문화재 탐방 2015.02.22
2015 (사)한국시조사랑시인협회 정기총회 스케치 2015 (사)한국시조시랑시인협회 정기총회 스케치 때 : 2015. 2. 14(토) 12:00 ~ 곳 : 종로 한일장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5.02.15
2015 여강시가회 정기총회 및 제1회 여강시가문학상 시상식 2015년도 여강시가회 정기총회 스케치 * 여강의 물결 제12호 출판기념 * 제1회 여강시가문학상 시상식 - 수상자 : 시조시인 리강룡 - 수상작 : 울돌목에서 만난 이순신 * 때 : 2015. 2. 12(목) * 곳 : 광진문화원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5.02.14
2015 시조문학문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스케치 <2015년도 시조문학문우회 총회 및 신년인사회> 스케치 - 때 : 2015. 2. 7(토) 15:00 ~ - 곳 : 종로 한일장 해월의 뜨락/문학계 소식 2015.02.11
지백수흑(知白守黑) 지백수흑(知白守黑) 배일동 고수와 창자 사이엔 장단가락만 흐르는게 아니다. 둘사이에는 자질구레한 오만정이 가락과 함께 실려서 흘려야만 생기가 넘친다. 보는 사람의 눈에는 그저 소리꾼과 고수의 어울림이 조화롭게만 보이겠지만, 사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둘 사이에는 일호의 양.. 해월의 뜨락/서예(한글, 한문) 2015.01.04
뜻 그림 /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 돌에 새긴 뜻그림 == 법천사지광국사현묘탑| 중원문화유산 산내음 | 조회 219 |추천 0 | 2006.09.22. 17:41 2006.9.21일 법천사지를 답사했습니다. 꽤 많이 법천사지를 답사했다고 생각했는데 도데체 겉 모습만 보고 돌아왔다는걸 이 책자를 통해 발견 했습니다. 이번 역시 많은걸 보고 오지는 못했.. 해월의 뜨락/문화재 탐방 2014.12.27
친구 이현동의 장남 결혼식 스케치 친구 이현동의 장남 신랑 이정하, 신부 김경주 결혼식 스케치 때 : 2014. 12. 7 (일). 14:00 곳 : 소풍컨벤션웨딩 6층 컨벤션홀 해월의 뜨락/주변 이야기 2014.12.09
꽃들도 꽃들도 김수장 꽃들도 피려하고 버들도 푸르려하네 비즌술 다 익었다 벗님네 가세그려 육각에 두려시 앉아 봄맞이를 하리라 * 갑오년 초겨울, 서울생태문화포럼 공연소품으로 김수장의 시조를 쓰다 (12. 5). 해월의 뜨락/서예(한글, 한문) 2014.12.05
아양떤 자 아양떤 자 번암 채제공 아양던 자 사랑받고 정직한 자 미움사네 수레도 저 말들도 꽃 때문에 달리는데 소나무 저 소나무야 누가 너를 봐주랴 * 갑오년 초겨울, 서울생태문화포럼 공연소품으로 번암 채제공 할아버지의 시조를 쓰다 (12. 5). 해월의 뜨락/서예(한글, 한문)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