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 채현병 '12. 9. 2. 11:00
야생화 품고사는 삼천리 금수강산
꽃빛을 뿜어내어 이 세상 깨우치고
알알이 거둔 꽃씨로 방방곡곡 수놓네
꽃빛을 뿜어내어 이 세상 깨우치고
알알이 거둔 꽃씨로 방방곡곡 수놓네
海月 채현병 12. 9. 3. 09:44
法理를 따지자니 철학이 울고가고
文理를 앞세우니 율법이 토라진다
이 모두 살리는 길이 민주주의 아닐까
文理를 앞세우니 율법이 토라진다
이 모두 살리는 길이 민주주의 아닐까
海月 채현병 12. 9. 4. 07:02
까마중 까만 열매 까까중 닮았고야
용의 눈 빼닮아서 龍眼草 되었으니
한주먹 따 먹고나면 눈 밝힐 수 있을까
용의 눈 빼닮아서 龍眼草 되었으니
한주먹 따 먹고나면 눈 밝힐 수 있을까
海月 채현병 12. 9. 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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