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팔자八字 海月 채현병 '乙'字엔 새가 있어 '飛'字로 날아가고 '人'字엔 사람 있어 '之'字로 취해간다 '八字'라 생각치 말고 미쳐보지 않으련가 * 한국문단 끝말이어 시조짓기(5/12)에 올린 글입니다. 해월의 시조/생활편 2011.05.12
하나로 되오소서 하나로 되오소서 海月 채현병 唱 : 사설시조 하늘의 뜻이리니 하나로 되오소서 천지인天地人 이루실 제 하나둘셋 넷다섯 여섯일곱 여덟아홉 수리數理마다 문리文理 틔워 근본根本을 세웠어라 천만년千萬年 나달마다 하늘에 펼친 이상理想 땅 위에 그리시고 배달의 핏줄 속에 천지조화.. 해월의 시조/생활편 2011.04.28
뉴시스 보도자료 보도자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청계천백일장 시조부문 장원작 채현병의 "청계천淸溪川 옥류玉流 따라" 뉴시스 보도자료 | 입력 2010.10.15 16:05 【뉴시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가 주최하고 (사)녹색문단이 주관한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7%D1%B1%DB%B3%AF&.. 해월의 시조/수상, 등단작 2011.04.24
서울아산병원 / 꽃을 피우다 꽃처럼 피오이다 海月 채현병 일년이 시한부라 눈물이 가렸지요 목숨의 끝자락에 명의를 만났지요 칼끝에 돋아난 생명 꽃처럼 피오이다 *** 이영주 교수님! 고맙습니다!!! 때 : 2011. 4. 11(정기검진일에) 곳 : 서울아산병원 녹지 해월의 시조/생활편 2011.04.12
영모재(永慕齋)에서 / 한가락시조모임 영모재永慕齋에서 (2010.7.4, 일) 海月 채현병 한거믄 한멧터에 할배님 드시오니 한마음 높은 뜻이 한즈믄 이어내려 한겨레 한가락으로 길이길이 빛나리 * 永慕齋 : - 두문동 72현인 蔡王澤을 모신 사당 - 全北 群山市 聖山面 大明里 * 蔡王澤 : - 杜門洞 72賢人 - 고려 高宗朝(1214~1259)에 金紫光.. 해월의 시조/인물편· 찬시조 2011.04.07
백목련 백목련 海月 채현병 눈송인가 다가서니 송이송이 연꽃송이 봉긋봉긋 송이마다 속살을 감추더니 어느새 열어제치고 속눈썹을 떠시네 (2011. 4. 5 / 청명일에) 해월의 시조/수목편 2011.04.06
석촌호 다가서니 <동시조> 석촌호 다가서니 海月 채현병 석촌호 다가서니 돋아나는 봄빛들 해님이 바람타고 방긋방긋 웃고요 연둣빛 고운 꿈들이 반짝반짝 빛나요 송파 석촌호수에서 (3. 26, 土) 해월의 시조/동시조 2011.03.27
춘분날에 / 사설시조 < 사설시조 > 춘분날春分日에 海月 채현병 황경黃經이 새로우니 초경初耕을 행行하리라 일후一候에 제비오니 이후二候에 우뢰소리요 삼후三候에 번개로다 풍신風神의 꽃샘바람에 오든 화신花信 멈칫하고 가시던 님 돌아든다 반기는 마음이야 천일합일天一合一 일심화합一心和合.. 해월의 시조/생활편 2011.03.20
동일본 대지진 / 사설시조 <사설시조> 동일본東日本 대지진大地震 海月 채현병 땅벼락 솟구치며 태초太初를 깨웠는가 바닷 속 불의 고리 물바다 물 밀어 땅 속의 물의 고리 불바다 불 밀어 두 눈을 관통貫通하고 내 안을 꿰 뚫다니 공허空虛한 심장의 소리 빈 하늘만 떠돈다 * 삼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비명에 .. 해월의 시조/생활편 2011.03.15
경칩일에 / 사설시조 경칩일驚蟄日에 海月 채현병 唱 : 사설시조 구구는 팔십일 구구가九九歌를 부르노니 동지부터 여든한번쨋날 오늘이 경칩일驚蟄日이라 동삼석달 긴긴 밤에 겨울잠 드신 동물 부시시 깨어나고 겨우내 잠든 화신花信 사르르 눈을 뜬다 개구리 알 낳으니 흙탕물로 벽 바르고 허드렛날 콩 볶.. 해월의 시조/생활편 2011.03.06